2008년 베이징올림픽성화가 8일 성공적으로 쵸몰랑마봉에 올랐습니다. 이것은 올림픽사상 올림픽성화가 처음으로 해발 8844.43미터의 세계최고봉인 쵸몰랑마봉에 오른것으로 됩니다.

이 날에 있은 "베이징올림픽성화 쵸몰랑마봉봉송"활동에서 중국등산팀의 12명 돌격대원들은 새벽부터 시작하여 8300미터의 돌격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하여 쵸몰랑마봉의 정상으로 등반하기 시작했습니다. 베이징시간으로 약 오전 9시 10분 4명의 성화주자는 쵸몰랑마봉정상에서 올림픽성화의 봉송을 실현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의 5환기와 중국국기, 베이징올림픽회기가 쵸몰랑마봉정상에서 바람에 휘날렸습니다.

올림픽성화가 쵸몰랑마봉 정상에 오른것은 베이징올림픽성화봉송의 하이라이트의 하나이며 중국이 올림픽유치시에 국제사회에 한 승낙이기도 합니다.

올림픽성화가 쵸몰랑마봉에 성공적으로 오른 후 성화불씨는 라싸에 보내져 보존하게 되며 오는 6월 경내에서 봉송되는 성화가 라싸에 도착한 후 경내에서 봉송되는 주 성화와 회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