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5월27일부터 30일까지 취임후의 첫 중국 방문을 하게 되는데 이는 중한양국의 협력관계를 한층 더 향상시키는데 뜻깊은 의미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산동성 청도지역을 방문해 한국기업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이 대통령은 산동성 정부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기업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