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 "인민일보"는 논평원의 글을 싣고 부상자의 생명을 전력 구조하며 군중들의 병과 고통을 치유해야 한다고 지적하게 됩니다.

글은, 급작스런 재난은 삶과 죽음의 거리를 좁혔다고 하면서 일초를 빨리면 삶의 희망이 그만큼 더 늘어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부상자의 생명을 전력 구조하며 군중들의 병과 고통을 치유하는 것"은 당중앙위원회에서 제기한 명확한 요구이며 전체 구원인원들의 확고한 신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사천 문천강진의 파괴가 심하고 인원 피해가 많은 것은 모두 사상 보기 드문것이라고 했습니다. 글은, 우리는 완강한 재해구인민에게 축복을 드리며 위대한 백의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재해구조 군민과 백의전사들이 페허에서 생명의 배를 들어올릴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