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아평과 양양, 고민과 사군을 포함한 적십자구원단 제1진 성원들이 일전에 사천성 소재지 성도에 도착한후 면양에 가서 3일간의 구호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중국 10명의 최우수 라우렌스 챔피언위원회 등아평 주석에 의하면 이번 활동은 중국 적십자회와 라우렌스 챔피언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발기한 것으로서 그 취지는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프포츠 분야에서 온 스포츠 유명 스타들의 관심과 위로를 표하려는데 있습니다. 등아평 주석은 "피해지역의 군중들을 위해 일부 실제적인 일들을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적십자회가 처음으로 조직한 재해후 심리치료 의료대라고 말했습니다. 등아평 주석은 자기들이 재해지역 군중들이 많이 모여있는 면양시에 가서 현지 군중들에게 의료방조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등아평 주석은 자기는 기타 3명의 챔피언과 함께 재해지역에 3일간 체류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러나 의료대는 면양시에 약 1주일간 체류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등아평 주석은 자기들은 많은 일들을 하고싶지만 필경 전업적인 인사가 아니기에 할수 있는 일들이 제한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들이 베이징에 돌아간후 계속 올림픽과 관련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올림픽 개막식이 임근하고 있다고 하면서 올림픽은 이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