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나라의 매체들은 요지음 계속 글을 발표하고 중국의지진피해구제사업이 적극적이며 효과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이것은 중국 사회 각 측면의 진보를 구현한다고 했습니다.

싱가폴 <연합조간>지는 5월 31일부 사설에서 중국정부는 지진피해가 발생한 후 중국과 외국매체가 자유롭게 재해상황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것을 허용하였으며 지어는 재해구조에 나설것을 국제사회에 주동적으로 요구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정부가 인민들의 생명안전이 위협을 받았을때 인간의 생존권을 첫 자리에 놓고 인본주의의 집권이념을 참답게 실시한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중국정부는 이번 재난에서 정기적으로 재해상황과 기부금액수를 발포하고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집행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의 법제정신이 진보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체스꼬 는 글에서 중국정부가 지진피해구제사업에서 보여준 억세고 효율적이며 신속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업작풍은 중국지도층의 인성화와 민주화를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지진에 관한 중국매체의 보도는 전례없는 공개성을 보여주었으며 지진재해구제에서의 중국군대의 쾌속적인 반응과 양호한 표현은 표창을 받을만하다고 했습니다.

독일 <베르린 모건 포스트>지는 최근에 발표한 글에서 독일에서 지원한 이동병원을 따라 중국에 간 독일 적십자사업인원들은 중국의 구재조직사업이 절대 정업적이고 군인들의 구원행동이 아주 신속하다고는 것을 인정했다고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중문신문 <천도일보>는 요지음 제1면에 발표한 글에서 중국의 재해구제사업정신을 따라 배울것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