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천 대지진에서 피해를 입은 사천의 각 기업들은 현재 생산을 복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이번 지진에서 사천의 2만여개 공업기업이 피해를 받아 670억원의 직접적인 경제손실을 보았습니다.

지금 적지 않은 기업은 이미 생산을 복구하기 시작했습니다. 5월 27일 까지 사천의 상장기업은 이미 다 시항판을 회복하고 일부 기업은 여진이 부단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설비점검과 공장건물및 기초시설 보수를 순조롭게 완료했습니다. 그중 피해가 엄중한 동방전기그룹은 이미 전면적으로 생산을 복구하고 재해후 국내 여러 발전기업과 60억원의 주문명세서를 체결했습니다.

최근에 재정부와 세무총국은 재해후 복구건설 세수문제를 참답게 실시할데 관한 통지문을 내보냈습니다. 통지문은 상공총국이 재해지역 생산복구를 지지하고 시장을 활성화할데 관한 12가지 조치를 출범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조치들은 재해지역기업들의 자아구제에 양호한 환경을 마련해주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