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 지진구조총지휘부 현장지휘부 인프라 회복 복구 책임자이며 국가 에너지국 국장인 장국보가 2일 사천성도에서 사천 지진피해지역에서 전력공급이 충족히 담보돼야 한다고 표명했습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장국보는 사천 지진피해지역의 전력공급은 여름철이 가까워 오는 원인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 전력공급이 준단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천 지진피해지역의 석탄, 전기, 원유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국무원은 전문회의를 소집하고 배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 석유천연가스그룹회사는 연이어 사천 지진피해지역에 석유를 수송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사천의 대부분 석탄기업이 이미 생산을 회복했으며 현지의 일부 발전기업의 석탄 저장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