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부주석은 12일 오후 베이징에서 올림픽 준비작업의 마지막 관건단계에 올림픽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공기질 표준 도달, 식품안전 확보 등 사업을 잘해 특색있고 수준높은 올림픽과 정채로운 장애인올림픽을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부주석은 올림픽 도시 교통과 환경 공기 질, 식품 안전사업을 고찰하면서 베이징시는 중앙 해당 부문과 베이징 주변지역과 함께 도시 교통, 특히는 궤도 교통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환경 정돈을 강화하며 공기 질을 확보하는 사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올림픽 식품 안전 보장체제와 장기적인 효과체제를 건전히해 올림픽 식품의 전반 품질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올림픽 준비작업의 마지막 관건단계에 레이저 원격통제와 공기질 자동감측시스템 등 기술시설의 감측과 예보, 평가, 보장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올림픽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공기질 표준도달, 식품안전에 과학적이고 믿음직한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