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위생부 진축부장은 17일, 사천지진 피해군중들은 병원에서 양호한 치료를 받았으며 재해구에서 대규모적인 응급의료구급치료 작업은 기본상 결속되었다고 했습니다.

진축부장은 베이징에서 소집된 전국 위생청 국장실무회의에서 지금까지 사천 지진으로 인한 입원환자 중에서 7만 9008명이 치유되어 출원했으며, 현재 입원한 1만 4094명 부상자가운데서 대부분은 병상황이 안정되었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은 출원 기준에 부합된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6월 16일까지 지진재해구 의료방역에 참가한 근무인원은 연 10여만명 되며 그급치료를 받은 인원은 연 164만명 됩니다. 이중 입원한 부상자와 환자는 9만 5천여명 됩니다.

진축 부장은 또한 현재 재해구에서 전염병 병례보고는 전년 동기대비 큰 변화가 없으며 중대한 전염병 발병상황과 돌발 공공위생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다음 단계의 위생방역작업이 지금 힘있고 절차있으며 유효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