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국무원 지진재해구조 총 지휘부 총지휘인 온가보 총리가 재해후 재건사업 지도의견을 연구하는 총지휘부 제 22차 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회의는 재해지역 군중들의 기본생활조건과 공공서비스 시설을 우선적으로 회복하고 농업 생산조건을 조속히 회복하며 도시와 농촌, 기초시설, 생산력 구도를 합리하게 조정해 생태환경을 점차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재해후 재건사업의 주요과업을 포치했습니다. 회의는 훼손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주택을 보수하는것을 돌출한 자리에 놓고 군중들의 생활과 긴밀히 연관되는 학교, 병원 등 공공서비스시설의 재건을 우선적으로 회복하며 재해지역 군중들의 기본생활과 생산을 회복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는 시장서비스 시설을 우선적으로 재건하며 재해방지, 재해감소 시스템을 구축, 보완하고 생태보호와 환경정돈을 강화하며 인구와 자원,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회의는 재해후 재건은 장기적이고 어려운 과업이기에 반드시 과학적으로 규획하고 질서있게 추진하며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구체적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