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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우수공산당원 대표들과 악수를 나누는 호금도 국가주석 및 당중앙 영도자들

7월 1일은 중국 공산당 창건 87주년 기념일입니다. 호금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는 30일 베이징에서 중국 공산당은 시종 가장 광범위한 인민들의 근본이익을 수호하고 발전 시키는것을 당건설의 핵심가치로 간주할것 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호금도 총서기는 지진 재해구조 선진기층 당조직과 우수한 공산당원 대표 좌담회에서 이와같이 표시 했습니다.

좌담회에서 호금도 총서기는 중국공산당이 지진 재해구조의 우량한 작풍을 널리 발양해 대중들과 혈육의 정을 유지할것을 희망 했습니다. 그는 광범위한 당원 특히는 영도간부들이 대중들을 염두에 두고 인민을 위해 권력을 사용하고 인민을 위해 걱정하며 인민을 위해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 했습니다. 호금도 총서기는 각급 지도간부들은 실사구시적이고 실무적인 사업태도를 견지해 실천과 역사의 고험을 이겨낼수 있는 실적을 힘써 창조해야 한다고 지적 했습니다.

한편 7월 1일 출판된 <인민일보>는 사설을 발표해 중국 공산당 창건 87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사설은 87년 이래 중국 공산당은 고난속에서 우뚝 일어섰다고 하면서 중국 공산당은 시종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근본취지를 견지하고 인간본위의 집정이념을 견지했으며 인민 군중들과 혈육의 정을 맺어왔다고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