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12시까지 사천 문천강진으로 이미 69195명이 조난하고 3700여명이 다쳤으며 18000여명이 실종되었습니다.

7월 1일 12시까지 전국적으로 국내외 사회 각 계층에서 기부한 물자와 금액을 약 554억원치 받았으며, 이미 재해구에 조달한 물자와 금액은 198억원을 넘습니다.

7월 1일 12시까지 훼손된 도로를 기본상 복구했습니다. 사천성과 감숙성, 섬서성의 훼손된 상업망에서 약 90%가 영업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