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리부 교용 부부장은 2일 베이징에서 사천지진재해구에서 홍수철을 안전하게 넘게 하기 위해 중국은 지금 전력을 다해 지진으로 파괴된 수리공정을 수리하고 위험한 언색호를 다그쳐 처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교용은 지금 사천지진재해구는 현재 장마철에 들어섰다고 했습니다. 그는 올해 사천지진재해구의 강우량은 지난해보다 20%내지 50%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만일 강우가 국부지역에 집중된다고 홍수를 유발할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