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사천성 관광국은 12일 성도에서 아패주 등 부분 피해지역을 제외한 사천 성내의 모든 관광명소와 관광선로가 관광객들에게 재차 개방되였으며 2개월전 문천지진에서 피해를 입은 사천 관광업이 재건중에서 회생하기 시작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개방된 관광명소와 경관지역의 범위에는 지진재해의 피해가 심각한 면양, 덕양 등 6개 지역과 지진영향이 적은 성도평원, 사천 서부지역과 사천 동부지역이 망라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에 재차 개방된 관광명소는 권위부문의 안전검사를 받았으며 검사내용에는 기반시설, 도로, 호텔과 관광지 건물 등이 망라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