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야스오 일본 수상은 1일 오전 공동집권하고 있는 오타.아키히로 공명당 대표와 회담하고 내각 재구성 결정을 정식 전달했습니다.

회담후 오타 대표는 회담에서 후쿠다 수상이 내각 재구성과 관련해 공명당과의 협력을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후쿠다 수상은 국민생활을 개진하기 위해 개혁을 진행하는 새 내각을 구성하며 새 내각은 반드시 원자재 가격인상과 경제하락, 고령화 및 자녀가 적은 문제에 대응할수 있어야 한다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ＮＨＫ에 의하면 현임 마치무라.노브타카 관방장관이 유임하고 자민당 간사장 이부키.분메이가 내각에 진입하며 공명당은 여전히 내각에 인원을 한명 보류하게 될것입니다.

이밖에 후쿠다 수상은 또 자민당 전 간사장 마소타로를 자민당 간사장으로 재 임명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순조로울 경우 후쿠다 수상은 1일 내각 재 구성을 기본적으로 완료하게 되며 새 내각명단은 2일 일본 천황의 비준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