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대만언론이 9일 각기 사론을 발표하고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을 적극 평가했습니다.

홍콩<문회보>는 사론에서 베이징올림픽개막식은 중국 미학의 의미와 경지로 동방문명의 깊이를 보여줬으며 세계가 중국문화의 매력과 정수를 충분히 느끼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대공보>는 사론에서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보여준 중화문화의 기품과 운치는 전 세계 관중들의 인기를 모았으며 이는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와 인민들이 공동으로 만들어낸 특색이 있고 수준 높은 올림픽 약속의 구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만 <중국시보>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은 <찬란하게 등장>했으며 화려한 화면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만 <공상시보>의 논평은 베이징올림픽은 정식 개막과 함께 세기대전을 정식 연출했으며 개막에서 페막까지 세계의 후광은 중국에 속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