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관광국에 따르면 근 몇년간 향촌 '농가관광'이 도시가족들의 단거리코스를 우선 선택으로 떠올랐다. 특색 '농가관광'은 더우기 도시인들의 각광을 받고있다.

화천현 성화향 료원촌은 지역특색을 리용하여 조선족풍정원을 수건하였는데 독특한 민속, 건축, 복색, 음악가무, 음식문화 등에서 다가 이역의 정취가 넘쳐난다. 게다가 조선족녀성들이 민속복장을 떨쳐입고 민족특색이 진한 장고춤, 부채춤, 물동이춤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조선족가무의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있다.

수화시의 '농가관광'은 산나물채집, 호수낚시, 촌장보기 등 행사로 더우기 자가용족들을 흡인하고있다. 관광객들은 농가의 밥을 먹고 농가에서 잠을 자며 제맛의 채소를 따보고 농가일을 체험해보는데 적잖은 어린이들이 달려와 생활을 체험하고있다.

도시인들이 '농촌관광, '농가밥'을 선호하면서 농민들의 생활이 많이 향상됐다.. 밀산시 백포자향 호연촌에서는 농민들이 스스로 민박을 40여집 꾸몄는데 휴가일이면 가가호호가 관광객들로 꽉 찬다. '솜씨좋은 아줌마'의 어가연는 더우기 관광객들이 발목을 잡아준다. 여기서만 농민들이 해마다 1000여원은 증수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