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교육청 도문도 청장은 8월 31일 성도에서 9월 1일 계획모집한 60여만명 신입생을 포함하여 사천 지진구의 약 340만명 학생들이 전부 수강을 회복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문도 청장은 사천성 2008년 가을철 복학보도 발표모임에서 이번 수강회복의 목표는 "학생 한명도 실학하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타지에서 수강을 회복하는 약 2만명 중소학생들을 포함하여 각급 정부는 모두 생활보조금을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기자가 감숙성 롱남시 교육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감숙성 지진구의 1만 5천여조 간의 교실이 전부 건축되었으며 중소학교의 전면 수강회복작업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31일까지 문천 강진의 영향을 받은 섬서성에서 이미 5455개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제때에 입학하도록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