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 사마 총리는 2일 명령서에 수표하고 수도 방콕지역에서 비상사태를 실시하며 5인 이상의 모임을 금지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현재 방콕지역의 정세는 평온함을 유지하였습니다.
이날 새벽 수천명의 정부지지자들은 방콕 왕쟈탠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점령한 총리부로 출발했으며 도중에 반정부 시위자들이 마카완교에 설치한 집회장소를 지날때 쌍방간에 치열한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이로하여 1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으며 이중 1명의 상처가 심합니다.
충돌이 발생한후 경찰측의 요구에 의해 타이 육군 총사령 아누퐁은 제1군에 명령하여 4개 중대의 방폭병사를 출동하고 경찰측을 협조해 정세를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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