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인우주프로젝트 발사장시스템의 총지휘인 최길준이 22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주천위성발사센터는 신주7호 우주선의 발사를 위해 마지막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발사임무를 원만히 완성할 자신과 능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길준은 신주7호가 임무준비를 시작한 이래 주천위성발사센터는 6천여명 시험참가 인원의 직무및 위치, 직위를 확정하고 차원과 단계를 나누어 여러가지 훈련을 추진했으며 기초훈련과 기능훈련, 공동훈련을 진행해 모든 인원들이 신주7호 임무의 수요에 적응하도록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주천위성발사센터는 또 지면장비 40여가지에 대한 믿음성 개조를 실시했습니다.
현재 여러 시스템은 상태가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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