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잠비아, 토고, 알제리, 세네갈, 나미비아, 코트디바르 등 나라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 며칠 국경초대회를 가지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59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이집트 대통령부 의전관원 모함메드.하싼은 29일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을 대표해 이집트 주재 중국 대사관에 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59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서로 신뢰할만한 친구로서 국내건설이나 국제사무에서 시종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양국 전략협력관계는 양국 지도자들의 관심속에서 계속 발전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무춘화 이집트 주재 중국 대사는 무바라크 대통령이 하싼에게 위탁해 축하를 표한데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이는 무바라크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아주 중시함을 보여준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양국정부와 인민의 공동 노력하에 양국 전략협력관계의 내함이 부단히 심화되고 양국 친선도 영원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강민 잠비아 주재 중국대사도 29일 초대회를 마련했습니다. 잠비아 초대 대통령과 기타 일부 잠비아 정부 고위급 관원, 잠비아 주재 각국 사절 및 화교 중국인 대표 등 400명이 초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강민 대사는 중국은 잠비아를 망라한 아프리카 나라들과 평등한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하고 아프리카의 발전을 공동으로 추동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양민 토고 주재 중국 대사는 29일 저녁 진행된 초대회에서 양국 관계는 시종 순조롭게 발전해왔다고 하면서 중국정부는 평등호혜와 공동발전의 원칙에 입각해 또고 정부와 공동으로 노력해 양국친선협력을 새로운 수준에로 제고시킬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유옥화 알제리 주재 중국 대사는 29일 저녁 진행된 국경초대회에서 축사를 하면서 중국과 알제리가 수교한 지난 50년간 쌍무관계가 전면적이고 쾌속적으로 발전하고 각 영역과 각 차원의 협력성과도 풍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 세네갈 주재 중국 대사관, 나미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 코트디바르 주재 중국 대사관도 29일 저녁 국경 초대회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