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기간 북방지역의 상품알곡대성인 길림성농민들은 한해의 수확계절을 맞이했습니다.

10월의 송료평원 그 어디에서나 바삐 보내는 농민들을 볼수 있습니다. 길림성 화전시 정산툰의 농민 류부는 "10,1"국경절연휴기간 매일 마차를 몰고 자식들을 데리고 바삐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의 알곡수확이 어떤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그는 3만원이상 수입할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과거 자기와 자식들은 외지에 나가 일했었는데 중국 정부의 여러 가지 우혜정책이 출범된 후 다시 고향에 돌아와 농사를 짓고 있다고 했습니다.

류부는 호금도총서기가 농촌의 정책이 개변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농민으로서 농사를 잘 지어 나라에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라가 부유해짐에 따라 농민들도 부유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자기는 특별히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