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중국 농업부 관련 책임자는 4일 베이징에서 젖소사육을 지지할데 관한 중국정부의 정책이 실시됨에 따라 각지들에서 유제품을 버리는 현상이 일정한 정도에서 완화됐습니다. 현재 이미 14개 성과 자치구 시들에서 유업생산 안정에 관한 정책을 출범했습니다.

한 책임자에 의하면 농업부는 이미 재정부와 함께 젖소사육자 특별구조에 관한 예비안을 작성해 젖소사육자에 대한 보조정책 실시를 추진하고 지방정부의 구조지지정책 출범을 적극 추동하고 있습니다. 각급 농업과 목축 수의부문은 여러 가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젖소사육자들의 합법적인 이익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4일 중국 국가 품질감독검험검역총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총국은 최근에 전국 시장에서 공급되는 우유에 대해 제 6회 멜라민추첨조사를 진행했는데 베이징과 상해, 천진, 중경, 산서, 료녕 등 19개 성의 27개 도시의 75가지 제품이 검측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이리와 몽우, 광명, 삼원, 완달산, 은교 등을 포함한 우유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