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5일 발표한 감측수치에 의하면 9월 29일부터 10월5일까지의 중국 "10,1"국경절황금주기간 중국에서는 사회소비품소매액 4200여억원을 실현해 지난해 "10,1"황금주보다 21%늘어났습니다.

검측에 의하면 황금주기간 중국 각지의 식량과 식용유, 육류, 가금류, 채소 등 생활필수품 시장공급이 충족하고 품종이 풍부하며 가격이 기본상 안정을 유지했습니다.

삼록표 영유아 분유사건의 영향으로 9월 중순 국산부랜드 유영아 분유와 우유판매량이 한때 대폭 하락했습니다. 요지음 정부에서 유제품분야에 대한 정돈을 강화함에 따라 국산유제품에 대한 주민들의 소비신심이 점차 회복돼 국산브랜드 영유아 분유와 우유판매량이 호전되어 각기 정상수준의 80%와 70%로 회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