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티베트자치구여행국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중국의 "10,1"국경절황금주간 티베트에서 누계로 연 26만명의 유람객을 접대하고 인민폐로 8100여만원의 관광수입을 실현했습니다.

티베트자치구여행국 부국장 자눠는 라싸"3,14"사건의 영향을 받아 올해 "10,1"황금주간 지난해 동기대비 관광객인수와 관광수입이 현저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몇달전과 대비해볼때 티베트관광에 대한 유람객들의 신심이 비교적 크게 회복되고 티베트관광이 점차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눠는 왕년과 대비해볼때 올해 "10,1"황금주간 관광은 다음과 특징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전통적인 열점경치구역이 의연히 인끼를 갖고 있고 다음으로는 자치구내의 일일관광, 시내일일관광 등이 환영을 받고 있으며 자가용관광이 이번 황금주간관광시장의 주체로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