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황실과학원이 8일 일본과학자 시모무라.오사무와 미국과학자 마틴.챠르피에, 미국적 중국인 후예 과학자 전영건(로젤.Y.첸)이 올해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스웨덴 황실과학원은 이 세명의 과학자는 녹색형광단백 발견분야에서 한 기여를 인정받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벨화학상 상금은 세명이 평균적으로 나눕니다.

올해 80세인 시모무라.오사무는 일본에서 태여났으며 1960년 미국에 갔습니다.

그는 1962년 해파리에서 녹색 형광단백을 발견했습니다.

챠르피에는 현재 미 콜롬비아대학의 생물학 교수입니다.

그는 녹색형광단백을 이용해 생물시종분자를 만드는 면에서 기여했습니다.

중국인후예 과학자 전영건은 1952년 미국 뉴욕에서 태여났으며 현재 캘리포니아대학 싼띠에고 캠퍼스에서 후학양성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시노무라.오사무: Osamu Shimomura 마틴.챠르피에 Martin Chalfie 전영건(로젤 Y 첸): Roger Y. Tsien 노벨: Nobel 싼띠에고: San Diego 콜롬비아 Colum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