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아셈상공포럼이 23일 베이징에서 폐막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실로 대통령과 베트남 느구진용총리가 폐막식에 참가하고 양국이 현 금융위기에 대응하여 취한 조치와 곧 열리게 되는 아셈수뇌자회의에 대한 기대와 관해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석이며 중국 무역촉진회 회장인 만계비는 총화연설에서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현 정세하에서 잠재적인 새로운 상업협력영역을 개척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성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유지하는 것은 각국 기업의 발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와 유럽 각국상공계가 <시대와 더불어 국영기업과 개인기업이 굳게 손잡고 행동을 앞세우는 정신>으로 계속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는데 기초하여 이미 건립된 사업네트?을 충분히 이용하며 부단히 새로운 상업기회를 탐구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아셈의 경제무역교류와 협력에 새로운 기여를 할것을 호소했습니다.

포럼의 5개 사업소조회의 주석도 각기 소조의 사업상황을 소개했습니다. 5개 사업소조의 토론성과는 <의장성명>의 형식으로 아셈수뇌자회의에 참가한 각국지도자들에게 회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