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단 단장인 특명전권 군축사무대사 왕군은 일전에 제63차 유엔총회 군축과 국제사무 담당 제1위원회 일반성 변론에서 핵무기, 외층공간, 상비무기 문제와 관련하여 선후로 중국정부의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왕군 대사는, 핵군축행정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국은 핵무기 나라들이 핵무기의 우선적인 사용을 기초로 하는 핵위협정책과 핵무기사용의 제한을 낮추는 정책에 대한 포기를 승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응당 그 어떤 시기나 상황에서든지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승낙하고 무조건적으로 비핵무기 나라와 비핵무기구역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겠다고 위협하지 않으며 관련 국제법률 문서를 체결하고 그 핵무기를 기타 어느 나라에도 묘준하지 않겠다는 승낙에 따라 기타 나라들을 핵타격 명단에 넣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완군대사는 또한 국외에서 핵무기를 배치하는 나라는 그 핵무기를 전부 자국에 철수하며 핵보호산과 핵공유정책 작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층공간 문제에 대해 왕군 대사는 담판을 통해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할데 대한 국제법률문서를 조속히 체결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상비무기에 대해 왕군 대사는 중국정부는 국제 상비군사통제 행정을 일관하게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하면서 인도주의의 관심을 평형적으로 처리하고 각국 정당한 군사안전에 필요한 기초우에서 상비군축영역의 국제법률체제를 부단히 강화하고 완벽히 하며 군사영역에서 각국의 상호신뢰를 높이고 국제 평화와 안전을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