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왕기산부총리와 러시아 루코브 부총리는 28일 모스크바에서 제3차 중국과 러시아 경제상공계 정상포럼 총화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왕기산부총리는 이번 경제상공계의 정상포럼은 양국경제 상공계가 협력을 강화하는데 양호한 플랫폼을 제공하였다고 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양국은 각자의 우세를 갖고 있으며 쌍방간 협력의 잠재력은이 아주 크다고 했습니다. 그는 시장의 주체는 기업이라고 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양국간의 경제무역협력을 발전시키려면 중요한 것은 양국기업계가 교류를 강화하고 료해를 증진하며 협력의 잠재력을 부단히 발굴하고 협력의 영역을 확대하며 보다 많은 상업기회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양국정부간의 책임은 기업가들의 교류와 협력에 양호한 외부환경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양국의 기업들이 기회를 틀어쥐고 시장의 원칙에 따라 교류와 래왕을 강화하며 에너지자원개발과 기계전자무역, 투자, 고신기술과 국경지역간 등 중점영역간의 협력을 계속 심화시키고 우세적인 상호 보완과 상호 호혜와 윈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루코브부총리는 이번 포럼의 중점은 양국기계전자와 창신제품무역, 에너지, 금융, 농업, 목재 가공 등 중점영역의 협력을 토론하였으며 적극적인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했스브니다. 그는 양국경제 상공계가 이 포럼을 충분히 이용하여 밀접한 연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양국의 실무적인 협력을 새로운 수준에로 부단히 끌어올려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회의후 왕기산부총리와 루코브부총리가 공동으로 쌍무경제무역 협력에 관한 프로젝트 조인식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