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중국 상임대표단 공사급참사 랍익범은 14일 유엔안보이사회 이라크문제에 관한 변론회의에서 한 토론에서 국제사회가 이라크에 대한 원조승낙을 절실히 이행하여 이라크를 도와 재건과 발전을 다그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랍익범은 경제와 사회재건을 추진해야만 안전과 정치영역의 진전이 진정으로 공공화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라크주변국가외무상회의 등 메커니즘이 진일보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랍익범은 중국은 이라크정부가 계속 여러 파벌들을 인솔해 나라의 이익을 귀중히 여기고 대화와 단결을 강화하며 이라크 미래의 중대한 문제와 관해 공통인식을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유엔이라크원조단이 이 측면에서 계속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고무격려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