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 장덕강 부총리가 18일 베이징에서 중국정부는 더 힘있는 조치로 안전생산을 크게 추진해 최대한 짧은 시간내에 안전생산이 근본적으로 호전되도록 추진하며 인민대중들이 개혁성과를 공유하도록 확보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진행한 제4회 중국국제안전생산포럼에서 장덕강부총리는 중국정부는 안전생산법제화와 규범화건설을 강화하고 안전생산감독관리체제를 보완하고 안전생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안전을 적극 선전하고 믿음직한 기술장비들을 보강하며 안전기준화 건설을 전개하고 탄광의 가스정비를 진행하고 소형 탄광을 정비하고 폐쇄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덕강부총리는 최근년래 중국의 안전생산 정세는 총적으로 안정해지고 지속적으로 호전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5년전과 비해볼때 2007년 중국의사고사망인수가 30%가까이 줄어들었으나 사고 총량이 여전히 비교적 크고 중대사고와 특대사고가 가끔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