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1일은 21번째로 되는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이 1일 베이징 지단병원에 가 에이즈 예방치료사업을 시찰했습니다. 그는 에이즈 예방치료를 계속 강화하고 매 공민들이 예방통제 지식을 장악하도록 하며 매 환자들이 제때에 구조되도록 하고 인민군중들의 신체건강을 힘써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일 오전 호금도 국가주석과 이극강 국무원 부총리가 베이징 지단 병원에 가 에이즈 예방치료사업을 시찰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이 병원의 전염병 연구소에서 과학연구인원들을 위문하면서 에이즈를 전승하려면 반드시 과학기술에 의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과학연구인원들이 연구사업에 몰두해 에이즈란 이 세계성적인 의학난제 해결을 위해 계속 적극적인 기여를 할것을 바랐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또한 병원의 "베이징 붉은 리본의 집"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치료중인 에이즈 환자들을 위문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자원봉사자들은 에이즈 예방치료사업의 홀시할수 없는 중요한 역량이라고 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은 열정적으로 에이즈 환자들을 위해 복무해야 할뿐만아니라 매 환자가 제때에 구조되도록 해야 하며 예방통제지식을 선전해 매 공민들이 이 지식을 장악하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에이즈 환자들을 위문하면서 호금도 주석은 신심을 수립하고 치료를 견지하며 용감히 질병에 도전하고 생활을 열애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수 있다고 고무했습니다. 작별시 호금도 주석은 또한 현장의 에이즈 환자들과 일일히 악수했습니다.

시찰과정에 호금도 주석은 다년간의 부단한 노력으로 중국의 에이즈 예방치료사업이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지만 정세가 여전히 심각하기에 이 사업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