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악수하고 있는 중일한 3개국 지도자)

중국 온가보 총리와 일본 아소 다로 총리, 한국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공동으로 <3국동반자관계 공동성명>에 수표하고 3국협력을 가일층 추진할데 대해 승낙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3국 협력은 공개, 투명, 상호신임, 공동이익, 상호간의 문화차이 원칙에 따라 상호 보완과 상호 촉진의 방식으로 아세안과 중일한, 동아시아정상회의 아세안지역 포럼과 에펙 등 보다 큰 범위의 구역 협력을 촉진하게 됩니다. 성명은, 3측은 또한 3국협력이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의 심각한 도전에 대응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3국은 미래에 대비하여 정부와 비정부틀에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영역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전개할 결의에 차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일한 지도자회의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습니다. 3국 지도자는 중일한 3국협력, 국제경제금융문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지역과 국제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1999년 아세안과 중일한 기틀내에서 중일한 지도자회의가 가동되여 동아시아지역협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발휘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처음으로 중일한 아세안 이틀외 단독적으로 소집된 중일한 지도자회의로서 3국의 협력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됩니다. 　

(사진설명: 중일한 회의에 참가한 중국 온가보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