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금도국가주석은 19일 베이지에서 사업보고를 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온 홍콩특별행정구 장관 증음권을 만난 자리에서 중앙은 홍콩의 금융위기와 경제안정을 고도로 중시하며 모든 힘을 다해 국제금융위기의 도전에 대응하도록 홍콩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올해 홍콩은 일련의 난관과 도전을 겪었으나 총적으로 비교적 좋은 발전국면을 유지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특히 국제금융위기의 충격에 대비해 홍콩특별행정구정부는 일련의 조치를 취해 금융을 안정시키고 경제를 자극하며 기업을 지지하고 취업을 늘리며 인민들의 곤난을 덜어주고 신심을 굳건히 하며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우리는 튼튼한 뒤힘인 조국이 있고 특별행정구정부의 영도가 있는 조건에서 홍콩사회각계가 한마음으로 협력하기만 한다면 압력을 동력으로 바꾸고 위기를 기회를 전환시키며 홍콩경제의 번영과 안정,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유지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증음권장관은 현재 홍콩 각계사회인사들은 여러가지 부동한 방식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금융위기를 이겨내는데 투입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특별행정구정부는 중앙정부의 힘있는 지지와 고무, 편달하에 고무와 힘, 지혜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홍콩주민들과 함께 도전에 대비하고 정세를 안정시키며 이번 난관을 이겨나갈 신심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