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부의 감숙성에 있는 돈황막고굴은 일전에 사상 최대의 종합보호공정을 정식으로 가동했습니다.

알아본데 의하면 종합보호공정은 네개 보호프로젝트로 나뉩니다. 관광객의 참관서비스를 상대로 하는 보호이용실시프로젝트를 제외하고, 절벽보강과 잔도개조, 풍사방호와 안전소방공정의 실시가 망라됩니다.

전반 공정에는 인민페로 2억 6천만원의 자금이 수요되며 3년내지 5년안으로 완수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동굴내의 통풍이 잘 되지 않아 관광객 증가는 동굴내 벽화보호에 불리합니다. 돈황막고굴은 이미 선진적인 디지탈기술을 이용해 지금의 동굴을 모방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동굴내 실제관람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상술한 디지탈동굴은 2011년에 사용에 투입하게 됩니다.

돈황막고굴에는 현재 735개 동굴, 200여채 채색 소상, 4만 5천평방미터의 벽화가 현존해 있으며 중국과 세계문화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87년 돈황막고굴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