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주 중국 대표 장업수는 6일 가자 정세 관련 비상회의에서 한 발언에서 조속히 행동을 취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정화를 추진할 것을 안보이사회에 호소했습니다.

장업수 대표는 중국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충돌이 조성한 중대한 인원 사상과 재산 손실에 대해 엄밀히 주목하고 있으며 가자에 인도주의 위기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안보이사회는 세계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주요한 책임을 감당해야 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안보이사회가 국제사회와 아랍 국가들의 호소에 호응해 조속히 결의를 통과하고 해당 측에 적극적이고 명확한 태도를 보이며 충돌 쌍방간 정화를 추진할 것을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장업수 대표는 급선무는 해당 측이 즉시 정화를 실현하고 평민 사상을 피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