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85만명 농민과 목축민들이 안전한 물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티베트자치구 수리청 바이마왕퉈 청장은 일전에 3년내에 티베트 농민과 목춘민들이 식수 안전문제를 기본상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베트 농업목축구의 식수 안전문제는 장기적으로 일부 농민과 목축민들을 괴롭혔습니다. 먼 거리에서 물을 날라야 했고 또 비위생적인 식수는 농민과 목축민들의 생활과 건강 수준에 심각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를 위해 티베트자치구 정부는 기획을 내놓고 2006년부터 2010년 5년 사이에서 122만 2천명의 농민과 목축민들의 식수 안전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일전에 열린 관련 회의에서 바이마왕퉈 청장은, 올해 티베트는 35만명의 식수안전문제를 해결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서 농민과 목축민들의 안거 프로젝트, 행정촌 소재지의 수돗물 종합 건설을 중점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