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 대만에 선물한 탄탄과 윈윈은 26일 오전 대북 시립동물원에서 정식으로 대만민중들과 상봉했습니다.

대북 시립동물원의 규정에 따라 매일 2만 2천명이 판다를 관람하게 합니다.

2008년 12월 23일 대륙이 대만에 선물한 판다 탄탄과 윈윈이 대만에 도착하여 대북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동안의 적응을 거쳐 지금 탄탄과 윈윈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