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정부 취임이래의 중미 관계에 언급하여 강유대변인은 미국 새정부취임이래 중미 쌍방은 밀접한 소통을 진행했다고 하면서 1월30일 호금도 주석이 초청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양결지 외상도 힐러리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중국측은 미국측과 함께 대화를 강화하고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서로간의 핵심이익을 존중하고 돌보며 각종 세계적인 도전을 공동으로 대응하고 중미 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된 발전을 촉진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강유는 또한 중국은시종여일하게 평화 발전의 길로 나아갈 것이며 선린우호의 주변외교정책을 이행하고 국제사무처리 특히 열점문제에서 줄곧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여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외 미국 힐라리 국무장관의 이달 중하순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와 중국 등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방문에 언급하여 강유는 중미간 고위층의 상호 방문을 유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하면서 현재 중미 쌍방은 힐러리의 중국 방문과 관련하여 밀접한 접촉을 진행중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