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와 중국전략경제발전위원회"가 26일 미수리주 센트 루이스시에서 창립됐습니다. 중미 쌍방은 이것은 중국과 미국 중서부지역의 경제무역협력발전을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주재 중국 주문중대사는 연설에서 중국 부총리 왕기산이 "미국 중서부와 중국전략경제발전위원회>정식 창립에 보낸 축하를 전달했습니다. 왕기산부총리는 이 위원회가 중미 양국 수교 30주년에 즈음해 창립되였다고 하면서 이 날은 마침 중국의 가장 중요한 전통적인 명절인 음력설날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미수리주 각계층인사들이 대중국 경제무역협력을 추동하는 새로운 조치라고 했습니다. 그는 위원회 여러 성원들이 중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미국 중서부와 중국간의 경제무역협력의 심화발전을 부단히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주문중대사는 또한 지금 금융위기가 세계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중국과 미국경제발전에 많은 도전을 조성하는 상황에서 중미 양국은 힘있게 협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