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12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국제사회가 티베트문제에 관한 중국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존중하고 지지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뜨바의 개별적인 의원들이 일전에 달라이라마를 지지하는 언론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런 언론에 대해 강유는, 중국측과 달라이간의 모순은 절대로 민족모순이 아니며 또한 종교와 인권문제도 아니라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완정과 연관되는 중대한 문제라고 했습니다. 강유는 상술한 문제에서 중국정부와 인민들은 절대로 외래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유는 중국정부는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계속 견지하고 완벽화하며 티베트와 기타 티베트족거주지역의 사회경제발전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