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부주석은 중국과 꼴롬비아는 전통적인 우호국으로서 발전기회를 공동으로 향유하고 여러가지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양국간의 친선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습근편 국가부주석은 호혜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중국과 꼴롬비아 양국과 양국 인민들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꼴롬비아측과 함께 노력하여 경제의 상호 보완우세를 협력하여 성장하는 동력으로 절실히 전환시킬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국가부주석은, 중국은 꼴롬비아측의 대 중국수출 확대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양국이 무역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통하여 무역구조를 최적화하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무역균형을 실현하며 협력에서 호혜와 윈윈을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쌍방이 투자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고 고무격려하며 양국의 금융기구가 쌍방간의 협력프로젝트에 융자편리를 제공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국가부주석은, 중국측은 꼴롬비아를 중국공민 출경관광의 목적지 나라로 열거하였다고 하면서 또한 쌍방은 중의약과 문화, 교육 등 영역의 중요한 문건을 체결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내용이 풍부한 다영역 교류가 중국과 꼴롬비아 친선의 사회기초를 돈독히 하고 확대하였다고 하면서 양국인민들이 여기에서 혜택을 보게 할수 있으리고 확신했습니다.

산토스 부대통령은 습근평 국가부주석의 이번 방문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이 라틴아메리카과 까리브 나라들간의 관계, 특히는 꼴롬비아와의 관계를 부단히 강화하고 있는데 대해 우리는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는 우리들간의 친선 협력관계가 날로 강화되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이 지역에 대한 습근평 국가부주석의 방문은 중대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이 지역과의 공통인식을 더 확대하고 쌍방의 교류와 대화를 강화하려는 중국정부의 결심을 과시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