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문화국제려행사가 국가관광국의 특별허가로 연변지구에서 유일하게 대만관광단을 조직할수 있는 권한을 받아 연변 사람들도 보배섬 대만관광의 꿈을 이룰수 있게 되였습니다.

"대만환도 8일 관광"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번 관광에는 대만의 대북,화련,대동,아리산,일원담 등 관광지들이 망라되여 있으며 4성급 호텔입주표준에 관광료금은 9천원 이내로 잡혀있습니다.

관광객들은 8일동안에 우리 나라 베이징고궁박물관과 대북고궁박물관을 망라한 야류풍경구,태평양해안기경,아리산삼림오락구,일월담풍경구,손중산기념관 등 이름있는 관광지들을 돌아볼수 있게 됩니다.

지금 첫 대만관광단 출발예정날자는 3월 20일로 잡혀 있습니다. 수속절차의 편이상 관광신청은 가급적으로 20여일 앞당기고있으며 국내 경유지는 대련,베이징,상해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