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마조욱 대변인은 26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나가소네 히로후미 일본 외무상의 첫 공식중국방문을 아주 중시하며 일본측과 공동으로 노력해 이번 방문이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양국의 전략적 호혜관계의 심도있는 발전을 추동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날 있은 정기기자회견에서 마조욱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방문기간, 양결지 중국 외교부장이 나가소네와 회담을 진행하고 양국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양결지의 초청에 의해 나가소네 신임 일본 외무상이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국을 공식방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