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덕명 부장은, 국제금융위기가 세계경제에 심각한 도전을 가져다 준 상황에서 중국과 에스빠냐 쌍방은 응당 상호 시장을 개방을 견지하고 경제무역협력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에스빠냐 기업을 도와 중국에서 농산물과 구두, 방직의류 등 제품을 소개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진덕명은 에스바냐가 중국에 대한 하이테크 제품의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중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두나라의 광범한 협력을 촉진하여 2011년에 쌍무 무역액을 400억 달러에 이르게 할데 대한 온가보 총리가 제기한 목표에 도달할 것을 바랐습니다.

세바스테안 장관은, 두 나라 기업의 교류와 협력은 쌍무 무역의 평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며 금융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방문기간 두 나라 업종협회는 협력비망록을 체결했습니다. 쌍방 기업은 또한 20여부의 경제무역계약과 협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쌍방의 계약과 구매의향 금액은 3억 2천만 달러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