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서기장 수린은 1일 당면한 국제경제위기에 대비해 중국이 취하고 있는 내수확대와 경제부양에 관한 일련의 정책과 조치는 장원한 견지에서 볼때 경제의 지속가능발전에 이롭다고 했습니다.

이날 타이중부도시 화힌에서 제 14회 아세안정상회의에 참가한 수린은 중국은 자기가 직면하고 있는 발전문제와 기타 도전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협력의 플랫폼을 열어놓았다고 했습니다. 수린은 자기는 중국지도자들의 이와 같은 원견성있는 자태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시아 기타 나라들, 특히는 아세안 여러 성원국과의 협력을 적극 강화하고 차지역협력을 적극 전개하며 대 메콩강유역에 대한 개발에 주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일체화행정을 추동하기 위해 탁월한 노력을 경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린은 현 정세하에서 무역보호주의가 되 살아나는 것을 피면하기 위해 장원한 발전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