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 2차 회의 대변인인 이조성은 4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자신은 양안관계가 적극적인 방향에로 발전하고 있는것을 기쁘게 보고 있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대만에 가볼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조성 대변인은 대만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다년간 자신은 많은 지방방문시 저도몰래 아름다운 대만섬을 연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조성 대변인은 호금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도 얼마전 연설에서 양안경제관계 정상화를 실현하고 경제협력제도화를 추동할데 대해 기대한다고 명확히 표시했다 했습니다. 이조성 대변인은 대륙측은 이와 관련해 대만측과 소통과 협상을 진행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