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시드니에서 열린 오스트랄리아-한국 환경보호 기업포럼에서 한국과 오스트랄리아 양국은 하나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환경보호분야에서의 기술성과를 공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오스트랄리아 투자자들이 한국을 찾아 업무를 발전시키길 바람과 동시에 한국의 대 기업들은 모두 오스트랄리아 기업과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한 연계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오스트랄리아 환경보호업종이 한국과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람과 동시에 한국측은 아시아의 환경보호 선봉이 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