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사천성 상무부성장인 위굉은 8일 사천의 지진재해후 복구건설과업에서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주택과 교육, 위생 등 민생봉사시설은 가장 중요한 측면이라고 했습니다.

위굉부성장은 재해후 복구건설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주요한것은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주택건설과 교육과 위생의료기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공봉사시설의 재건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올해안으로 도시와 농촌의 영구적인 주택재건을 완수하고 95%이상의 학교와 병원재건을 완수할것이라고 햇습니다.

위굉부성장은 문천지진으로 인한 파괴로 하여 사천성은 126만여세대의 농촌영구적 주택을 복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2월말까지 94%의 주택건설이 이미 착공되였다고했습니다. 그는 도시에서는 31만여채의 영구적인 주택을 재건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4분의 1이 이미 착공됐다고 했습니다. 위굉부성장은 지금 국가계획에 들어있는 가장 심한 피해를 입은 39개현에서 1780개의 학교건설에 착공하고 1600개의 여러 가지 의료기구건설이 기본상 실시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