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8개월간의 연구와 심의를 거쳐 티베트자치구정부는 10일 <티베트자치구 부다라궁보호방법>을 발포했습니다. 이것은 현재 티베트지역에서 유일하게 한 유물 축군과 관해 보호적인 법규를 발포한것으로 됩니다.

기원 7세기에 건설된 부다라궁은 해발 3700미터의 라싸시중심 홍산에 위치해 있는데 전부 다 토목구조입니다. 부다라궁은 1994년 유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됐습니다. 2002년부터 나라에서는 부다라궁에 대해 제 2차 대규모적인 보수를 진행했는데 지금 이미 마감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부다라궁의 보호에 관한 법규는 응급예비안과 부다라궁을 드나드는 인원수를 통제할데 관한 조항을 규정했습니다. 법규는 규장제도를 위반하는 건축과 광고, 규정을 위반하는 촬영과 록화 등 활동에 대해 아주 구체적인 징벌조치를 제정했습니다.